예술단 소개
Introduction
본사 예술단
예술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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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향악단
CTS 교향악단은 2005년 창단된 예술단으로 창단 이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지휘자인 동형춘 장로가 단장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CTS 교향악단은 이 시대 클래식음악을 통한 세계적인 기독교 문화 사역으로,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거룩한 나팔수로서 교회음악의 중요성과 기독교 음악문화의 방향을 제시하고, 20여 년 동안 태국왕실과 교류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태국왕실초청공연, 일본, 동남아시아, 미주 등의 초청 공연을 통해 거룩한 기독교문화 창출과 발전을 위해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CTS 교향악단은 국제적인 뛰어난 연주역량과 신앙을 겸비한 연주자들로 구성되었으며 그동안 예술의 전당, 세종문화회관, KBS HALL, 성남ART 센터 공연 및 수차례 지역 방송사 초청공연을 거듭하여 왔습니다. CTS 교향악단은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기독교 문화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감당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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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단
CTS 오페라단은 2008년 6월 1일 창단하였으며, 날로 침체 되어지는 클래식을 좀 더 편안히 일반인들도 쉽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무대를 기획, 대한민국 음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한국인 최초로 라스칼라 극장에서 공연한 “살아있는 카르멘의 전설” 메조소프라노 김학남이 대중들에게 좀 더 쉽게 오페라를 알리고자 김학남 오페라단 명칭으로 대외적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The Merry Widow”를 통해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외 대표작으로는 카르멘 판타지, 헨젤과 그레텔, The Merry Widow, 전화&결혼, 영화 속의 오페라, 나의 조국 나의 어머니 <오페라 뚜나바위>, 3 Mezzo의 Classic Dinner Concert(더 라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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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합창단
CTS 장로합창단은 서울지역(수도권)의 전통 기독교 교단 소속의 교회시무장로들로 구성된 남성합창단입니다. 2011년 3월에 창단하여 영상매체와 국내외 정기연주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것을 목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교파를 초월한 약 70명의 단원이 매년 정기연주회 등을 개최하여 합창을 통한 문화선교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전 6시30분 – 9시 30분 연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만 65세 이하의 시무장로라면 누구나 단원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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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합창단
CTS 권사합창단은 전통 기독교 교단 소속교회의 시무 권사들로 구성된 여성합창단입니다. 2014년 2월에 창단하여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올바른 예배 음악 보급 및 교회의 연합과 CTS의 설립목적에 발맞추어 협력하고 있습니다. 2014년 11월, 미국 뉴욕 카네기홀 연주회를 비롯하여 교도소 위문연주회, 각종 기독교 기념행사 및 교회초청연주회와 다수의 성가합창제 및 찬양 페스티벌 연주회에 참가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독일 토마스교회 연주회 및 루터의 발자취를 따라 유럽 4개국을 찬양 순례하였으며, 2019년 6월에도 핀란드 암석교회 연주회 및 북유럽 4개국을 순방하며 찬양 사역을 통해 문화 선교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 오후 5시까지 연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만 62세 이하의 시무 권사라면 누구나 단원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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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합창단
CTS 사모합창단은 전통 기독교 교단 소속의 사모들로 구성된 여성합창단입니다. 2018년 1월에 창단하여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고, 목회 현장에서 지친 사모들에게는 위로와 사랑의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교도소 및 경찰서 위문공연, 미자립교회 공연 등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특히 2019년 8월, 싱글앨범 “은혜로”를 발매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 ~ 오후 1시까지 연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목회자 사모라면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30대에서 70대에 이르기까지 교단과 지역을 떠나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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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콰이어
CTS 콘서트콰이어는 찬양을 통한 선교와 봉사를 목적으로 2017년 8월에 창단되었습니다. 현재 초대 단장 박경희 장로, 지휘자 김혜림 집사를 중심으로 약 45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러 정기연주회, 선교 현장 및 교회 방문연주회, 선교 지원 사업 등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여러 공동체와 함께 찬양을 통한 재능 나눔, 선교 활동을 통한 섬김과 봉사 등 자발적 헌신으로 귀하게 사용되는 찬양 선교공동체로 음악을 통한 복음 전파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 오후 9시 50분까지 연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만 25세~59세의 음악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단원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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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콰이어
CTS 소울콰이어는 2005년 9월 창단된 합창단으로 음악을 통해 복음을 전하며 영혼을 구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남녀 혼성의 선교합창단으로 성악 전공자와 그의 준한 실력을 갖춘 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07년, 2008년, 2014년 등 여러 차례 국가조찬기도회에서 특별찬양, CTS 개국 15주년 기념 콘서트, CTS 신년음악회, CTS 크리스마스 콘서트, 필리핀 트레세시 초청 6.25 63주년 참전국 감사 Concert를 진행하였고, 군부대와 교도소, 병원 등 다수 방문하여 음악을 통한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Spirito Belcanto 훈련을 통해 영상과 실력으로 선교하는 영혼을 울리는 방송 선교합창단입니다.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연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만 20세~55세 이하의 음악에 재능이 있는 분이라면 단원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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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합창단
CTS 청춘합창단은 2019년 10월에 시작된 합창단으로 50세 이상의 세례교인이라면 직분과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남녀 혼성합창단입니다. 교회의 직분으로 구별된 여타의 합창단과는 달리 목회자에서 성도, 전문가에서 비전문가 누구나 함께 모여 하모니를 이루어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성악과 작곡 경험이 풍부한 지휘자가 합창에 기본이 되는 발성부터 꼼꼼히 지도하고 있으며 매년 정기연주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는 특별연주회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연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만 50세 이상의 세례교인이라면 누구나 단원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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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이손합창단
CTS 엘레이손합창단은 2020년 5월 창단을 목표로 기획된 합창단으로 지휘자와 단원 모두 암 환우 혹은 암에서 완치된 분들로 구성된 희망 공동체입니다. 엘레이손(eleison-ἐλέησον)은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라는 헬라어로 주님께 우리들의 간절한 외침의 소리를 들어달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만 60세 이하 암 투병 중인 환우 및 완치된 분으로 찬양 사역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단원으로 활동하실 수 있습니다. 암 환우와 환우 가족들의 위로와 격려, 일반인들에게는 희망을 전하는 합창을 통해 진정한 섬김과 나눔을 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매년 정기연주회는 물론 양로원, 병원 등을 방문하여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를 전하고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CTS에서 연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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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오케스트라
오카리나로 하나님께 영광을!!! CTS 오카리나 오케스트라는 2017년 4월 창단하였으며, 창단 직후 마틴루터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음악회 (킨텍스/10월28일)와 제1회 창단연주회(CTS 기독교 방송 아트홀)로 첫발을 내딛뎠습니다. 본사 예술단 소속의 CTS 오카리나 오케스트라에는 오카리나 강사 및 연주자들로, 국내 최고 수준의 오카리나 오케스트라를 구성하였습니다. 본사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전국 각지에 지역 CTS 오카리나 오케스트라(서울 강서, 서울 종로, 인천 서구, 안양/의왕, 안산, 부산, 세종, 서산, 태안, 군산, 부여, 천안, 목포, 광주, 광양)를 창립하여 오카리나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복된 일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선교와 더불어 해외 선교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미국, 일본, 중국, 몽골, 필리핀, 태국 등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선교 사명을 감당해 나가고 있습니다. 매주 셋째 주 월요일 오후 6시~9시 연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카리나 연주경력이 있는 분이면 누구나 단원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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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영어뮤지컬단(본사)
다음세대를 통한 한국교회의 부흥, CTS 어린이영어뮤지컬단과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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